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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   2018 평창올림픽 한전 및 전력그룹사 홍보관       

LOCATION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클라이언트:   한국전력공사                 DATE:   2018.02

01. PROJECT OVER VIEW

올림픽 때 건립되는 스폰서 파빌리온은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 시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 파빌리온에 본사가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이 언트는 융합과 연결을 바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세상의 모습이 세계인들에게 세련되게 보여지기를 원했고, 본사는 IoT 화두에 걸맞는

지능형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02. PLANNING

프로젝트를 통해 집중한 것은 VR, AR 과 같은 체험매체를 통해 확장된 세상을 구현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관람객이 서있는 현재의 물리적 공간, 현재와 가상이 혼재하는 혼합공간, VR을 통해 구현하는 확장공간의 연출에 이르기까지

클라이언트가 펼쳐가는 미래 에너지 세상의 비전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연출했습니다.

03. PERSPECTIVE

04. IMPLEMENTATION

2018 평창올림픽 한전관은  하루 2만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올림픽파크의 인기 전시관이었습니다.

특히, 영상쇼와 플라잉 퍼포먼스를 통해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 했던 것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VR 기법으로 스마트 에너지 세상의 비전을 소개한 연출기법이 신선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VR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법이자 사조로서, 앞으로 더 많은 전시관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간 연출은 메인 미디어쇼와 VR 시뮬레이터, 워킹 VR, VR 드라이빙과 같은 VR 어트랙션으로 구성됩니다.

미래 에너지 세상의 비전을 이야기 하는 메인 미디어쇼가 전체적인 공간의 분위기와 주제를 연출하며,

VR 어트랙션을 통해 좀 더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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