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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국립중앙박물관 DATE: 2019.11
01. PROJECT OVER VIEW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에트루리아의 독자성을 담은 유물에 연출을 더해 보다 명확한 주제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에트루리아의 시간성 및 공간성을 연출하여 전시 유물을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02. PLANNING
에트루리아 도시를 거닐 듯 자연스러운 주제의 흐름에 맞춰 동선을 계획하였고 개방감 있는 전시실과 통로형의 전시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관람객이 주제와 유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3. PERSPECTIVE
유물과 연계된 신전, 고분 건축 일부를 재현하고 아치형 건축 기법, 도로 등 시대를 반영한 요소를 부분 시각화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코너에 바닥과 벽체, 천정을 연결하여 관람객이 공간감을 경험하도록 하였고 유물이 집중되는 마지막 존에 휴게공간을 배치하여 관람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습니다.
04. IMPLEMENTATION
현장사진과 설명은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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